자금 상담의 절반 이상은 "급해진 뒤"에 시작됩니다. 그런데 자금 조달의 유불리는 사실 급해지기 전에 거의 결정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준비된 회사는 필요할 때 좋은 조건으로 빠르게 조달하고, 준비 안 된 회사는 급할 때 나쁜 조건을 받아들입니다. 오늘은 저희 오너스 경영연구소가 권하는 사전 준비 체크리스트 일곱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급해진 뒤에 찾아오신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시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1. 내 회사의 신용 상태를 분기마다 확인하세요
NICE, KCB에서 기업과 대표 개인의 신용정보를 정기적으로 조회하세요. 본인 조회는 점수에 영향이 없습니다. 문제는 생겼을 때 바로 아는 것과 신청 직전에 아는 것의 차이입니다.
2. 차입금 목록을 한 장으로 관리하세요
기관, 금액, 금리, 만기를 한 장짜리 표로 유지하세요. 이 표가 있으면 만기 집중을 미리 발견할 수 있고, 대환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3. 세금과 4대보험은 체납 없이 유지하세요
체납은 금액과 무관하게 대부분의 정책자금에서 직접적인 제한 사유입니다. 납부가 어려우면 분납 신청이라도 걸어두는 것이 아예 체납 상태로 두는 것보다 낫습니다.
4. 결산 전에 재무제표를 설계하세요
- 가지급금은 결산 전에 정리 방향을 정합니다.
-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가 업종 평균 대비 어디쯤인지 확인합니다.
- 결산이 끝나면 그 숫자로 1년을 평가받습니다. 결산 전 한두 달이 사실상 유일한 조정 기회입니다.
5. 매출 증빙과 수주 근거를 쌓아두세요
계약서, 발주서, 수출 실적 같은 서류는 성장성을 증명하는 재료입니다. 필요할 때 급하게 모으면 빠지는 것이 생깁니다. 폴더 하나 만들어 그때그때 쌓아두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6. 우리 회사에 맞는 가점요소를 미리 검토하세요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확인, 각종 인증은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시작하면 늦습니다. 다만 모든 인증이 모든 회사에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방향에 맞는 것만 골라서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7. 자금이 필요 없을 때 한도를 확인해 두세요
여유가 있을 때 보증기관 상담을 받아 현재 조건에서 가능한 한도와 상품을 파악해 두면, 실제 필요할 때 의사결정이 몇 주 빨라집니다. 미리 아는 것 자체가 준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일곱 가지를 다 하려니 부담스럽습니다. 하나만 한다면요?
2번, 차입금 목록 한 장입니다. 이것만 있어도 회사 자금 구조가 눈에 들어오고, 나머지 항목에서 무엇이 급한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Q. 지금 당장 자금이 필요한 건 아닌데 상담받아도 되나요?
오히려 그때가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급하지 않을 때 상담하면 보완할 시간이 있어서 선택지가 넓습니다. 저희 상담의 결과물이 "지금은 신청하지 말고 이것부터 정리하세요"인 경우도 많습니다.
Q. 오너스 경영연구소는 어떤 식으로 함께하나요?
일회성 접수 대행이 아니라, 신용·재무·조달 경로를 묶어서 회사의 자금 체력을 만드는 쪽에 가깝습니다. 사전검토에서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분기 단위로 점검할 항목을 함께 잡아드립니다.
급해지기 전에, 지금 점검받으세요
일곱 가지 중 우리 회사가 몇 개나 되어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현재 상태 기준으로 무엇부터 하면 되는지 순서를 잡아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 또는 전화 1668-5875
오너스 경영연구소 추장호 팀장
